농장일기
경운기운전하기도 힘들다.
몇일전 퇴비 운반하다가 언덕으로 홀라당 넘어가서
운좋게 부상은 아니었지만
경운기가 조금은 무섭다.
수리비가 무려 68만원 이나 되었다.
오늘은 잘익은 퇴비 2차 운반하고 로타리치고
양파 마늘 파종.
요즘은 가을을 타서인지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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