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민원에 못이겨 닭장만 짓고있을건가 !

"축산=공장식증산목표" 라는 등식이 마치불변의 법칙처럼 되어왔다.
"환경오염과 숫자" 로만 인식되는 관행축산에서 탈피해 삶의질과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들어있는 가축의 복지를 생각하지 않을수없는 농장을 만드는것이 어떨까!

동물의 복지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 고장의 개성과 생태환경을 반영 사람과 자연이 잘조화 될수있는 농장을 만들기위한 비전 ,
새로운 축산문화의 가능성을 만들어 보겠다.

더늦기전에 새로운 동물복지 문화를 만들기위한 정책이나 농장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을해야만이 부가가치를 창출 할수 있지않을까 !
동물복지 전통문화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당장 경제적 손익에서 벗어난것 같지만 장기적인 자산으로 축적된 사례는 유럽이나 외국의 사례가 많이있다.

획일적이고 관행축산(공장식) 환경에서 벗어나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의 전통문화에 맞는 동물복지 문화 트랜드를 만들어가겠다.

2007년 계획
2월: 2.200평 유기축산 산란계농장 부지매입 완료.
3월: 기반시설 구축및 친환경축사 개축. 오디뽕나무 1.000주 식목.
4월: 병아리 5.000수 입식.죽초액 유기농계란 비누 생산및 판촉 예정
6월: 고서농장 오디생산계획
8월: 유기농,무항생제 계란 생산예정.
9월: 동,식물 비닐하우스 1동 증축
산란수: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