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일기
내용
벌써 제법 날씨가 시원합니다.
그동안 환풍과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냈는데~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100일동안 피는꽃 백일홍이 만개 하고~.
9월이 훌쩍 넘었는데도 연못 주위를 물들입니다.
대나무 잎 소리도 태풍의 양향인지 살랑살랑 흔들리고~
낙옆이 우수수 떨어져 연못에 내려 앉슴니다.
비가 계속와 땅이 질퍽 질퍽하니 조금은 힘들고~
우리 닭들도 밖으로 외출하기가 가믐에 콩나기입니다.
요즈음은 들풀이 쑥쑥커 간식도 충분하고~
지렁이 곤충도 풍부해 몸집도 어지간히 통통합니다.
그리고 알도 잘~ 낳고, 모실도 잘~ 나갑니다.
아~ 하~하... 즐거운 하루입니다.
유기다란산란율:78%
벌써 제법 날씨가 시원합니다.
그동안 환풍과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냈는데~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100일동안 피는꽃 백일홍이 만개 하고~.
9월이 훌쩍 넘었는데도 연못 주위를 물들입니다.
대나무 잎 소리도 태풍의 양향인지 살랑살랑 흔들리고~
낙옆이 우수수 떨어져 연못에 내려 앉슴니다.
비가 계속와 땅이 질퍽 질퍽하니 조금은 힘들고~
우리 닭들도 밖으로 외출하기가 가믐에 콩나기입니다.
요즈음은 들풀이 쑥쑥커 간식도 충분하고~
지렁이 곤충도 풍부해 몸집도 어지간히 통통합니다.
그리고 알도 잘~ 낳고, 모실도 잘~ 나갑니다.
아~ 하~하... 즐거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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